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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때를 알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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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지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축구도 예외는 아니다.

손흥민과 토터넘, 토터넘괸 손흥민.

둘이는 만남이 너무 길지 않았을까.

케인! 무게는 손흥민이 보다 조금 앞

서지만 토터넘과 헤어지고 바이에른

으로 갔다. 여러가지 이유야 있겠지만

케인은 떠날때를 알았다.

손흥민! 토터넘에 애정은 이해하지만

토터넘에 메일 필요는없다.

그리고 손흥민이도 전성기를 지나고

있는 나이가 아닐까 한다.

케인이 우승이 가능한 팀으로 갔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승은 아무래도 인연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손흥민은 토터넘에서 떠나야 할 때다.

사우디로 가기 바란다.

프로는 돈이다.

우승이 힘들다면 돈으로 보상받자.

사우디로 가더라도 아무도 비난하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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