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너무 대접도 못받고 10년을 고생했어!!
이젠 대접받는 좋은 곳에서 5년은 더 뛸 수 있다.
손흥민 안녕, 차세대 '해리 케인 대체자'로 여겼는데...토트넘 04년생 FW, 솔란케에 밀려 결국 떠난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공격수 주드 순섭-벨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영국 '더 부트 룸'은 22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계속해서 젊은 선수들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