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서서받고,
집중하지못하고 경기중에 잡념에
넉이나간듯하다
메디슨 보조로 전락한 듯.
자신감도 없고 파이팅도 없고.
짜증내고.
제대 20일전 병장 축구도
슛찬스오면 지가 때리는데
메디슨에게 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