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뭘해도 무슨짖을해도~~ 얄~~`
‘2분 4초 만에’ 골 터뜨린 이강인, 리그1·PSG 역사에도 이름 새겼다
킥오프 휘슬이 울린 지 2분 4초(공식기록 3분) 만에 터진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의 지난 르아브르전 득점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개막전과 파리 생제르맹(PSG) 개막전 득점 역사에 각각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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