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그럼 골 넣지 마란 에기냐?
기사 꼬라지 하고는
'리그1 역사 2위' 이강인 2분 벼락골, 독이었나...엔리케 감독 "팀이 풀어지고 템포 느려졌다" 쓴
[OSEN=고성환 기자] 이강인(21, 파리 생제르맹)이 프랑스 리그1 2024-2025시즌 개막을 알리는 축포를 쐈다. 리그 1 역사상 두 번째로 빨리 나온 리그 1호 득점이었다. PSG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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