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그만 우려먹어라
벤탄쿠르 손흥민 인종차별은 무시, '웃음가스' 비수마엔 빠른 징계..."토트넘의 어긋난 도덕적 잣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이브 비수마 징계를 준 토트넘 훗스퍼는 로드리고 벤탄쿠르에겐 왜 관대했을까. 비수마는 토트넘 내부 징계를 받았다. 웃음가스 흡입이 이유였다. 영국 '더 선'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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