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아무도 모라할 사람 읎어.
지단이 경기중에 상대 가슴팍을 헤딩해 버려
퇴장 당했지만 아무도 모라 안했지.
[리그앙.1st] 이강인, 리그 1호골에도 마냥 웃을 순 없다… 교체투입된 경쟁자들도 무더기 득점,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이강인의 파괴력은 훌륭했다. 그러나 경쟁자들도 마찬가지였다. 이번 시즌 팀내 무한경쟁이 예고됐다. 17일(한국시간) 프랑스 르아브르의 스타드 오세안에서 202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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