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ㅋ
이강인, '개막전 3분 만에' 터졌다!... '리그앙 전체 1호골' 벼락 신고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리그 개막전 3분 만에 골을 터뜨리며 최고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PSG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3시45분 프랑스 르아브르의 스타드오세안에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