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고, 비틀고, 넘겨라! 힘내자 대한민국 레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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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적응도 못 하고 뛴 올림픽, 핑계 모르는 이한빛..."자신 없었던 게 문제, 다른 건 없다" [파리
(엑스포츠뉴스 프랑스 파리, 김지수 기자) 한국 여자 레슬링 자유형 62kg급의 간판 이한빛(30·완주군청)이 극적으로 밟은 올림픽 무대 첫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선수 스스로도 "후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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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좋은 모습으로 봐요~🩷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