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깔끔하게 생물학적 검사 받고 난 아니다. 하면 되는데, 그걸 안하는거 보니.... 뭐....
‘XY 염색체’ 논란의 복서 둘, 나란히 축복받지 못할 ‘金’ 딸까 [2024 파리]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은 ‘성별 논란’이 불거졌다. ‘XY 염색체’를 가진 복서 둘이 대회에 출전한 탓이다. 여자 57㎏급 린위팅(대만)과 여자 66㎏급 이마네 켈리프(26·알제리)가 논란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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