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상대방 배려 좀 해라....임애지 선수님아
북한 복서 찡그린 얼굴→남한 복서 웃는 얼굴…그래도 한 마디에 웃었다
(엑스포츠뉴스 김준형 기자) 남북 여자 복서 임애지(화순군청)와 방철미(북한)가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 시상식에서 두 사람의 표정은 상반됐지만 기자회견에서는 함께 웃는 장면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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