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복싱 유도 레슬링 막... 성전환자들도 금메달 줄줄이 따는 차별없는 세상이 오려나?
'활짝' 임애지·'무표정' 방철미…남북 여자 복서 시상대에 [올림픽]
(파리=뉴스1) 권혁준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임애지(25·화순군청)와 북한의 방철미(30)가 시상대에 올라 손을 맞잡았다. 임애지와 방철미는 9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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