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이제 인간복제품 만들어 따로경기하라 답답한 IOC장님
'성별 논란' 여자 복서, 동메달 확보 'IOC 위원장 두둔'
[동아닷컴] 이마네 칼리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성별 논란에 휩싸인 여자 복싱의 이마네 칼리프(25, 알제리)가 끝내 메달까지 확보했다. 논란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칼리프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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