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성전환자도 아니고 여자의 성기를 갖고 태어나서 여자로 살았는데 염색체가 xy라고 남자인건가.
논란이 된 선수도 불쌍하네.
일반인도 염색체 검사 해본적이 없는거같은데 남자인데 너는 xx염색쳬라하면 황당할거같다
저 선수는 여자선수가 맞다.
계속되는 성별 논란…린위팅에게 패한 선수는 'X 제스처'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에서 성별 논란에 휩싸인 린위팅(28·대만)이 동메달을 확보하자 경기에서 패한 불가리아 선수가 두 검지로 'X'를 표시하며 묵언의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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