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4년 후 금매달 확신함
상대선수에 비해 너무 많이 움직여 체력을 소비해 막판에 지쳐보임
'女 복싱 사상 첫 메달' 임애지 "스스로에게 기대하게 돼, 더 잘하고 싶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더 잘하고 싶다" 임애지는 4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아레나 파리 노르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54kg급 준결승전에서 하티세 아크바시(튀르키예)에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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