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거시기 있으면 불법 채점한 심판들... 골.... 골...
로 보내고 싶은게 내 심정...
어떻게 불의에 맞설까?
대회마다 논란, 올림픽 복싱 판정…"이긴 줄 알았다" 당황한 임애지, 30-27 왜 나왔나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마지막에도 제가 이겼다고 생각했다" 하티세 아크바시(튀르키예)와 경기를 마친 임애지는 판정이 아쉬운 듯했다. 임애지는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노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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