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성소수자를 차별하지 않는건 동의하지만 투기종목의 경우도 동일한 잣대를 들이대는건 오히려 역차별 아닌가?
‘XY염색체’ 복서 펀치 한방에…46초만 눈물의 기권
성별 논란 속에 치러진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경기에서 ‘XX 염색체’ 선수가 ‘XY 염색체’ 선수와 대결했으나 46초 만에 기권패 했다. 안젤라 카리니(25·이탈리아)는 1일(현지시간)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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