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일 때 강하다 ⚽️대전 하나 시티즌 응원 테이블⚽️
발전없이 안주하는 팀이 없으려면 강등되는 3팀은 좋다고 본다
당연히 강등권은 피 터지는 싸움을 해야하는게 맞는거고 못하면 떨어진다는 위기감 긴장은 있어야 한다고 봄
'강등권 지긋지긋' 황선홍 감독 "최대 3개팀 강등은 가혹, K리그1 팀 수 늘려야"
[스포티비뉴스=인천, 조용운 기자] 황선홍 감독이 대전하나시티즌을 강등 위기에서 구해냈다. 진땀을 흘린 황선홍 감독이 강등 위험도가 너무 높은 상황을 이야기했다. 대전하나는 10일 인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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