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울려퍼지던 오오렐레~ 전북 현대 모터스 응원 테이블
이제 8부 능선을 넘었다.
마지막까지 힘껏 싸워 영광의 왕좌를 처지하자..
“꼭 우승한다” 벤치에서 노래한 전진우, ‘더블’ 자신…웬만해선 전북을 막을 수 없다
“이겨서 하나도 안 힘들어요.” K리그1 전북 현대의 고공 행진을 이끄는 전진우(26)가 ‘현대가 더비’ 승리 후 이렇게 말했다. 전북의 최근 좋은 분위기를 대변하는 말이다. 전북은 지난달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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