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울려퍼지던 오오렐레~ 전북 현대 모터스 응원 테이블
참 그동안 잘했다.또 다시 편하게 시작하자
무패 깨진 전북, 포옛 감독은 담담했다 “우리 선수들 축하, 크게 달라질 것 없다”[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 | 포항=정다워 기자] 전북 현대 거스 포옛 감독이 패배를 인정했다. 포옛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24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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