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울려퍼지던 오오렐레~ 전북 현대 모터스 응원 테이블
콤파뇨만 봉쇄하면 적어도 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에게 향하는 공중볼을 저지하기만 해도 반은 승리했다고 생각한다
포옛 감독 "콤파뇨 공중볼 능력, ACL2 시드니전 승리 열쇠"
기자회견에 나선 거스 포옛 감독. 사진[연합뉴스] 전북 현대 거스 포옛 감독이 시드니FC(호주)와의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16강 1차전을 앞두고 신임 공격수 콤파뇨의 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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