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울려퍼지던 오오렐레~ 전북 현대 모터스 응원 테이블
애초에
개몽규는
좋은 감독 데려올 마음 1도 없었다
오직 땅명보였다
그리고 거짓말 또 거짓말 하는거다
몽규 처단하지 않으면
시즌 2 부패는
시작한다
더 강력한 부패로
‘거물’ 포옛 품은 전북… 축구협 협상력 다시 도마에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제9대 사령탑으로 거스 포옛 감독(57·사진)을 선임했다. 포옛 감독은 대한축구협회의 국가대표팀 사령탑 최종 후보군에도 들었던 인물이다. 한국 국가대표팀을 이끌 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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