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울려퍼지던 오오렐레~ 전북 현대 모터스 응원 테이블
절대 K리그가 유배지가 아니라
꼭 유럽 빅리그로 재기할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
EPL 감독이 K리그로…자존심 구긴 '명가' 전북, 포옛 품었다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올해 승강 플레이오프(PO)까지 가는 등 자존심을 크게 구긴 '추락한 명가' 전북 현대가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지도자 거스 포옛(57) 감독을 선임, 재도약을 노린다.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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