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울려퍼지던 오오렐레~ 전북 현대 모터스 응원 테이블
장담컨대 2025년 시즌 5경기 만에 감독 경질 한다.
지금 전북현대는 강한 카리스마를 가진 능력있고 경험많은 감독이 아니면 내년에 강등된다.
아닌데 가는 길은 모두를 불행으로 만든다.
모기업 자랑이 어쩌다 이렇게...초라하기만 한 전북의 오늘, '내일의 해'는 뜰까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전북 현대는 한때 현대자동차그룹 스포츠단의 대표주자였다. '축구'의 위력이었다. 글로벌 기업 현대차가 만든 명문 구단, 아시아 최강의 힘을 갖춘 팀이라는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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