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라면,,,,

[H.S.Kim247]

솔직히 나라면 내가 전북 구단주면, 박지성 어드바이저는 놔주고, 

김두현 감독은 방출 합니다.

그래서 2명을 보내는데, 보내는 의미는 다릅니다.

전북은 올해 리그 경기를 보니, 붙잡아야될 선수는 내보내고, 내보내야될 선수는 그대로 놔둡니다.

뭔, 생각인지,,,,,

게다가 후방 빌드업조차 안돼고, 미드필더는 또 패스게임이 안돼서 감독이 추구할려는 전술의 색깔이 안보입니다.

특히, 전 김상식 감독, 지금의 김두현 감독

그리고 박지성 어드바이저는 할일이 너무 많이 있는데, 너무 딴짓을 합니다. 이영표도 마찬가지고.....

차라리 그럴거면 아예 안정환, 이동국, 조원희처럼 한 우물(방송, 예능)만 파든가

본인이 전북 어드바이저고, 팀이 저모양 저 꼴인데, 축협이 저 모양으로 돌아가는데, 본인은 예능 출연을 하나요?

차라리 그냥 전북이 박지성 어드바이저는 놔줘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각 구단들의 감독들과 백수인 지도자들이 어떤 상대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개인적으론 전북이 윤정환 감독을 데려와서 후방 빌드업부터 공객을 전개해 나가서 만들어 가는 패스축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전적으로 제 생각입니다.

그외로 전북이 데려와야 할 감독은 윤정환 감독을 포함해서 현 제주감독인 김학범 감독, 그리고 현 김천 감독인 정정용 감독입니다. 최소한 닥공이나 패스축구는 아니어도 만들어갈수 있는 전술과 색깔이 있는 축구를 

구사할수 있는 감독을 데려와야 할 전북 입니다.

생존은 했지만…김두현 감독과 동행 고민하는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