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울려퍼지던 오오렐레~ 전북 현대 모터스 응원 테이블
준비단계부터 맡겨서....완성해가는 모습을 보고싶다. 경질은 내년에 상반기 경기를 봐가며 해도 늦지않다
‘잔류 확정’ 미안함의 눈물 흘린 전북 박진섭…“제가 너무 부족한 주장이라...내년 신인 같은
전북현대가 K리그1 잔류를 확정했다. 주장 박진섭은 경기 종료 휩슬과 함께 눈물을 훔쳤다. 전북은 지난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서울이랜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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