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울려퍼지던 오오렐레~ 전북 현대 모터스 응원 테이블
지난 시즌 전북현대 팬들에게 그렇게 실망과 눈물을 준 감독이 무슨 염치로 그 자리에 있나? 실력이 없으면 물러나여지 ~ 내년 시즌 또다시 패하기만 하다가 쫏겨 나면 그때는 늦는다. 눈에 훤히 보이는데 왜 버티나 !
눈물 쏟은 전북 ‘주장’ 박진섭의 자기반성 “자존심 많이 상해, 내년엔 신인의 마음과 ‘초심
[스포츠서울 | 전주=박준범기자]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수모도 겪었다.” 전북 현대 주장 박진섭(29)은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서울 이랜드와 승강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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