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울려퍼지던 오오렐레~ 전북 현대 모터스 응원 테이블
제일 먼저 지성이를 퇴출해라.야가 온후 전북이 작살났다. 이런자를 선임한 관련자도 퇴출해라!
'전북 잔류 벤치에서 본' 이승우 "행복과 찝찝함 공존하네"[현장 인터뷰]
[전주=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1부리그에 극적으로 잔류한 전북 현대 이승우가 많은 일이 있었던 시즌을 돌아보며 평을 남겼다. 전북은 8일 오후 2시25분 전라북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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