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울려퍼지던 오오렐레~ 전북 현대 모터스 응원 테이블
문선민 관제탑 나옴
상대팀 기권!!
보는 상대팀 개얄미움 ㅋ
독감 걸려도 링거 맞고 골 넣은 문선민 "선수는 경기장에서…"
(전주=뉴스1) 안영준 기자 = "선수는 경기장 안에서 보여줘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A형 독감에 걸렸음에도 링거를 맞고 출전하는 투혼을 발휘한 전북 현대의 공격수 문선민(32)이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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