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울려퍼지던 오오렐레~ 전북 현대 모터스 응원 테이블
전북은 최악으로 갔다. 박지성은 그냥 선수로 남아라. 행정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다!
김두현 전북 감독, 잔류 이끌었지만…팬들은 "김두현 나가"
[전주=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김두현 감독이 강등 위기에 몰린 팀을 가까스로 구출했다. 하지만 팬들은 김 감독의 사임을 요구하는 걸개를 걸었다. 전북은 8일 오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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