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울려퍼지던 오오렐레~ 전북 현대 모터스 응원 테이블
전북 감독교체해라! 뭐하는 짓이냐? 홈인데 이길생각이 전혀없는 전술로 뭐하는거냐고. 강등이 코앞인데 절실함이 전혀없는 축구팀.
‘강등권 멸망전’ 11위 전북·12위 인천, 0-0 무…강등 싸움 끝까지 [K리그]
‘11위’ 전북과 ‘최하위’ 인천이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전북은 2일 오후 2시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B 36라운드 인천과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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