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울려퍼지던 오오렐레~ 전북 현대 모터스 응원 테이블
이제 조기축구 수준도 안되는 경기를 보기싫다.
선수들도 문제지만 감독의 역량이 많이 부족해 보인다.
9명 영입에도 기다릴 시간은 없다…‘설마’라는 안일함이 ‘최하위’ 전북을 잠식한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기다릴 시간이 없다. 김두현 감독이 이끄는 전북 현대가 다시 최하위로 떨어졌다. 2연패에 빠진 전북(승점 23)은 10위 대전하나시티즌, 11위 대구FC(이상 승점 24)에 밀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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