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검의 함성으로 📣🔵⚫️ 인천 유나이티드 FC 응원 테이블
이정효감독보다 윤정환감독이 낫다.
전북으로 오면 전북 다시 우승한다.
K리그 최초 ‘1부 감독상’→차기 2부 지휘봉…주인공은 윤정환, 인천 재건 특명 [SS포커스]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프로축구 K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1부 감독상’ 수상자가 차기 시즌 2부 팀 지휘봉을 잡는다. 올해 시도민구단 강원FC의 ‘준우승 신화’를 이끈 윤정환(51)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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