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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유일한 해결책이고 잔디보호엔 최고인데,, 하지말라야 것들 하니까 그렇지
[케터뷰] "린가드는 잔디가 밀려 발목을 접질렀다" 김기동·정정용 입 모아 잔디 문제 성토
[풋볼리스트=서울] 김희준 기자= 양 팀 감독 모두 이번 경기 잔디 상태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를 치른 FC서울과 김천상무가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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