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심장을 가진 FC 서울의 승리를! FC 서울 응원 테이블 ❤️🔥
전북과 경기에선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꼭 골을 기록하고 특히 김진수선수는 전북선수 누구라도 걸리면 다리를 부러뜨린 다는 생각으로 도 강하게 대하기바랍니다
아직 어색한 ‘라이벌’의 빨간 유니폼…김진수·문선민 “전북은 고마운 팀, 이제 서울서 인정
[스포츠서울 | 구리=정다워 기자] 이제 전북 현대의 녹색이 아닌 FC서울의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뛴다. 전북을 대표하던 김진수와 문선민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서울로 적을 옮겼다. 전북과 서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