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심장을 가진 FC 서울의 승리를! FC 서울 응원 테이블 ❤️🔥
대단하다
‘맨유에서 전세기’ 타고 다녔던 린가드, 한국 도착 후 첫마디? “FC 서울 게이트가 어딘가요?”
FC 서울 김기동 감독은 올겨울 제2차 동계 훈련 장소였던 일본 가고시마에서 제시 린가드를 처음 만났다. 김 감독은 그때를 떠올리며 재미난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서울 선수단이 가고시마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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