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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린가드
'주급 3억 포기→韓행' 린가드 "마치 집에 온 느낌…행복한 게 중요"
[STN뉴스] 이상완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누비다가 한국행을 택한 제시 린가드(32·FC서울)가 솔직한 한국 생활을 털어놨다. 린가드는 11일 방송된 tvN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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