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SUWON’ 감히 누가 우릴 막아! 수원 FC 응원 테이블
굳이 불편한 구단에 있을 필요없음
때려치우고 나와버려
수원FC에 중요한 갈등의 ‘재발 방지’…최순호 단장-수원시는 어떤 역할 했나
수원FC가 김은중 감독(왼쪽)과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그러나 아직 최순호 단장(오른쪽)과 갈등은 완전히 봉합된 게 아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FC가 김은중 감독(45)과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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