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SUWON’ 감히 누가 우릴 막아! 수원 FC 응원 테이블
손준호선수의 말이 사실이라면
동갑내기 조선족 선수 김경도가 준 20만위안(3700만원)에 발목이 잡힌거네.
그 돈에 선수인생을 걸지는 않았을텐데...
이렇게 된 상황이 참 끔찍하다.
조선족 조심하고
중국리그는 가지 말자
손준호의 눈물 "中 협박에 거짓 자백, 승부조작은 없었다"
손준호(수원FC)는 중국에서의 10개월을 하나하나 이야기하면서 왈칵 눈물을 쏟았다. 한국으로 돌아와 가족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 한 거짓 자백이라는 주장이었다. 금품수수 혐의에 대한 거짓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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