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와 함께 나아가리라 울산의 호랑이 🐯 울산HD FC 응원테이블
이것이 어디 울산만의 문제겠는가
스포츠계가 썩어 간타
축구 야구 모든 스포츠계가 썩어 간다
축구는.
파벌로 시작해서 파벌로 끝나는구나.
‘신태용 감독과 불화 인정’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축구팬들은 보기 불편하다
[OSEN=서정환 기자] 이청용(37, 울산)이 신태용 전 감독과 불화를 인정했다. 노상래 감독대행이 이끈 울산은 1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에서 광주FC를 2-0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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