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와 함께 나아가리라 울산의 호랑이 🐯 울산HD FC 응원테이블
감독도 능력 부족에다가, 겨울 내 전지훈련한다고
외국 나가 연습 안하고 관광하고, 겨우 똥볼 차는거 연습하고 왔냐?
시즌 첫 판 부터 ‘대이변’ 일어났다···승격팀 안양, ‘디펜딩 챔피언’ 울산 잡고 구단 역사
올해 K리그1은 첫 판부터 대이변을 예고하는 듯 하다. 올해 K리그1으로 승격한 FC안양이 원정에서 K리그1 4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울산 현대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안양은 16일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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