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와 함께 나아가리라 울산의 호랑이 🐯 울산HD FC 응원테이블
2025년 현대울산 주장은 이청용이 맡았어야했다 모든것을 갖춘 이청용이가 주장을 맡아 감독과 선수들간의 조화를이루었야 팀웍이 최고였을것이다 우승을하려면 이번 25년
Kㅡ리그가 중요하다
[st&현장] 울산 김판곤 감독, 구단에 공격수 영입 SOS 요청…"잘 해주시기를 기대한다"
[STN뉴스=축구회관] 이형주 기자 = 김판곤(55) 감독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가 오는 2월 15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포항스틸러스vs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로 문을 연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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