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와 함께 나아가리라 울산의 호랑이 🐯 울산HD FC 응원테이블
이청용선수는 최고의 슈퍼스타다
엄청난 부상으로 인해 더 훌륭한선수로 남았을텐데 너무 아깝다
나이는 자기관리만 잘하면 40까지는 뛸수있다 계속 그라운드에서 선수생활하는걸 보고싶다
본보기를 보여주고 내년에는 좀더 과감한 공격과 슈팅으로 득점을 올리면 좋겠다
기다려진다. 홧팅!
'푸른 용의 해' 보낸 이청용 "3연패했지만 올해 내 점수는 50점"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리그 우승은 내가 잘한 거보단 동료들이 잘해줬다…2관왕 못해 아쉬워." 한국 축구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설' 이청용(36·울산 HD)이 2024년 한 해를 되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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