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와 함께 나아가리라 울산의 호랑이 🐯 울산HD FC 응원테이블
브라질 월드컵에서 공격수로 기용 되었으나 졸전 끝에 홍명보 감독이 국민의 신뢰를 잃게 되었다.
‘축구천재는 마지막까지 화려했다!’ 은퇴 선언한 박주영, 고별전에서 1골, 1도움 대폭발
[OSEN=서정환 기자] 박주영(39, 울산)은 역시 축구천재가 맞았다! 울산HD는 2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4 파이널A 38라운드 최종전’에서 박주영의 1골, 1도움이 터지며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