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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기서 '100개' 채운 박주영 "청용이 크로스 기막혔다"
(울산=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우승 세리머니 하는 날에 저를 넣어주시는 과감한 결단을 해주신 코치진에 감사합니다." 마지막이 될 K리그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폭발하며 '완벽한 엔딩'을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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