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와 함께 나아가리라 울산의 호랑이 🐯 울산HD FC 응원테이블
생각나는건 고대, 런던올대 낙하산, 병역기피 밖에..
'박주영 고별전+12분 활약' 울산, 서울과 1-1 무... '린가드 원더골' 동점포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교체 투입되는 박주영(오른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한국의 레전드 스트라이커가 축구화를 벗는다. 박주영(39·울산HD)이 프로 데뷔했던 FC서울과 경기에서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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