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와 함께 나아가리라 울산의 호랑이 🐯 울산HD FC 응원테이블
명보와 함께 말레로 가라
김판곤 "지하 10층서 시작했는데"...소방수에서 3연패 이끈 감독
"26년간의 지도자 생활을 돌아보면 지하 10층에서 시작한 것 같다. 이번 우승은 상당히 영광스럽다." 시즌 도중 '소방수'로 투입돼 우승까지 일군 김판곤 울산 HD 감독은 26년 지도자 생활 중 최고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