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와 함께 나아가리라 울산의 호랑이 🐯 울산HD FC 응원테이블
심판과 함께하는 위대한 고양이들
감독 나가도-새 경쟁자 생겨도 '어우울'... 울산 'K리그1 3연패', 운명이었다[초점]
[울산=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감독이 시즌 중에 갑작스레 떠나도, 새로운 경쟁자들이 치고 올라와도, '어차피 우승은 울산'이었다. K리그에 축구 왕조를 세우고자했던 울산의 의지를 그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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