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와 함께 나아가리라 울산의 호랑이 🐯 울산HD FC 응원테이블
축협 부당한 감독 선임에 대한 옹호서 판단은 끝났다.
40대 이상의 관상엔 그의 삶이 녹아 있다.
[b11 현장] 김판곤 감독, "부끄럽고 할 말이 없고 자격도 없다. 태도와 자세의 문제"
(베스트 일레븐=울산) 김판곤 울산 HD 감독이 비셀 고베전 완패에 대해 팬들에게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물론 팀에 대한 강한 자아비판 멘트를 남겼다. 김판곤 감독이 지휘하는
v.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