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와 함께 나아가리라 울산의 호랑이 🐯 울산HD FC 응원테이블
그래도 국대감독은 홍 황 같은 성골이 한다.
이정효같은 서민은 프로감독만 해도 감지감지해야지 ...축협 고대인과 그 졸개들 일동
"자격이 없다" 日 J리그에 연달아 패한 울산 HD…김판곤 감독은 부끄러웠고, 조현우는 속상했다
[울산=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자격이 없다." 패배의 충격은 상상 이상이었다. 'K리그 챔피언' 울산 HD가 일본 J리그 팀에 3연속 무릎을 꿇었다. 김판곤 울산 감독은 "부끄럽고, 자격이 없고,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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